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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선정 2024년 한국 최고 부자 10

    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자산 가치: 115억 달러 (158천억 원)

    2: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 자산 가치: 97억 달러 (131천억 원)

     

    3: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 자산 가치: 75억 달러 (101천억 원)

     

    4: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 자산 가치: 62억 달러 (83천억 원)

     

    5: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 자산 가치: 46억 달러 (61천억 원)

     

    6: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 자산 가치: 45억 달러 (6조 원)

     

    7: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 자산 가치: 44억 달러 (59천억 원)

     

    8: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 - 자산 가치: 39억 달러 (52천억 원)

     

    9: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 - 자산 가치: 35억 달러 (47천억 원)

     

    1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자산 가치: 34억 달러 (46천억 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면서 순자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지난해 1위였으나 올해 2위로 순위가 내려갔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등은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은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포브스 한국 자산가 순위는 각 개인의 주식 지분, 부동산, 예술품 등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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